구원, 아니면 타락? 신체를 대가로 바꾼 순간부터 움직이는 도망가지 않는 현실의 연속. 협상의 끝에 남는 것은 항상 같은 선택. 신체로 지불한다는 현실에 삼켜져 가는, 그 일부 시종.